한 2주쯤 전인가에 직장 동기-_- 수컷 두마리(.....)랑 같이 제 방에서 적당히 먹을 거 만들어 먹으면서 놀다가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한 녀석이야 여자친구 있으니 잘 놀거 같았는데 저랑 다른 친구는 솔로고 외롭고 심심하고 하니 우리끼리 놀자! 고 하고 여자친구 있는 녀석도 여자친구가 그때 안 놀아줌 ㅠㅠㅠㅠ 이라며 애닯아하길래 -_- 그럼 내가 풀코스를 만들어줄테니 같이 놀자고 해서 대충 의기투합해서 놀기로 했지요.
그래서 제가 요리 준비하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 왜 매번 난 일&지출을 자처하나 -_-;;; 싶긴 했습니다. 그래도 먹어줄 사람 있는 요리질은 재밌죠 ㅋㅅㅋ;;; 평소엔 먹어줄 사람 없는데 그냥 재미삼아 하기도 하는데 -_-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쏜살같이 돌아와서 시계를 보니 7시 (자랑)였고, 그때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토요일 저녁 5시까지는 정말 눈코뜰새없이 계속 요리를 했습니다♡ 아래는 그 중 "요리" 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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