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북 보조기 사용법

3.5 캐릭터 시트 스펠북 자동화 지원기기입니다.
소서러나 초능력자가 아닌 이상 메모라이즈는 피해갈 수 없는 업무인데요, 스펠리스트 보고 일일히 마법 목록 골라서,
갯수 맞게 메모라이즈 고른다음, 맞춰서 선언하는 게 상당히 불편하길래 걍 만들어뒀습니다. 게다가 드물긴 하지만
d20srd가 가끔 다운도 되고 하니, 자주 쓰는 마법은 아예 모아두는 게 나을 것도 같길래.

간혹가다 주요 버프를 빼먹는 일도 잦길래, 그것까지 합쳐서 만들었습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DC 체크
- 캐스터 레벨 및 주요능력 보정치에 따른 주문슬롯 계산기 (아이템 추가, 클레릭 도메인 추가는 별도 반영 했습니다)
- 주문 목록에서 마법 고르고 외울 갯수 쓰면 바로 메모라이즈 목록에 반영되도록 조치
- 주문슬롯보다 많은 메모라이즈를 고른 경우 경고표시 점등(붉게 칠해짐)
- 이 모든 정보를 가장 자주보는 캐릭터 시트에 뜨도록 조치

간단히  설명 보시겠습니다.


 DnD 캐릭터 시트입니다. 아래 시트 목록에 보시면 오토매틱 스펠북 Automatic SpellBook이 있습니다. 들어가봅니다. 


 이게 스펠북 화면입니다. 우상단에 보시면 표가 있습니다. 순서대로 맨 위는 현재 캐스터 레벨에 따른 주문슬롯이고, 
두번째 줄은 능력치 보정치에 따른 추가 슬롯입니다. 세번째 줄은 위의 두개의 합으로 계산된 토탈 주문슬롯입니다. 
네번째 줄은 현재 골라둔 마법의 갯수입니다. 실제 플레이 때문 4번째 줄만 보시면 될 겁니다. 

 지금은 네번째 줄이 3번째 줄과 딱 맞습니다. 주문 슬롯 갯수만큼 메모라이즈 했다는 이야기지요. 

 그 아래 보시면 마법 목록이 쭉 있습니다. SRD 없이 이것만 봐도 플레이 가능할 정도로 입력해뒀습니다. 각각 레벨별 마법 
목록은 사용자가 준비해야 합니다. 다음 캐릭터로 드루이드를 고려 중이시면 그냥 이거 가져다 쓰시면 됩니다..... 


  
 설명을 보고 메모라이즈할 주문을 고르면 이 우측에 메모라이즈할 갯수에 맞춰 씁니다. 1개만 외워둘 거면 1, 10개를 외울거면 
10을 쓰면 됩니다. 그럼 아까 본 우상단의 주문슬롯/메모라이즈 갯수 표에 반영됩니다. 



 이렇게 쓰면 되죠. 

근데 메모라이즈한 주문 갯수가 주문 슬롯을 넘치면 어떻게 될까요? 앞서 본 우상단 표의 해당칸이 빨갛게 변합니다. 달리 
말하면, 저기가 빨갛게 되었다는 건 한도 초과 상황이니 마법을 좀 빼줘야 하는 겁니다. 




 새로운 주문을 추가하실 거면, 주문 레벨에 맞춰서 목록에 저렇게 가운데 한 줄을 잡고 줄 삽입을 해서 쓰는 걸 권장합니다. 
그냥 삽입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니고요, 기존에 작성되어 있는 마법 하나를, 행 전체를 복사해서 붙여넣은 다음, 마법 이름이나
지속시간 같은 걸 수정해 쓰는 걸 권장합니다. 사실 이 시트는 A~F열이랑 T, U열에 함수를 좀 추가해두었습니다. 그 함수가 
복사되어야, 아래 설명드릴 기능들이 구동됩니다.


 마법을 다 골라서 메모라이즈할 숫자를 맞췄다면 다시 캐릭터 시트로 돌아옵니다.  

 맨 처음 봤던 캐릭터 시트입니다. 아래로 쭉 내려봅니다. 




 레벨별로 메모라이즈한 주문 갯수가 나옵니다. 앞에 목록보고 숫자만 써두면 그에 맞게 보이게 되고, 실제 플레이할 땐 
이걸 참고하시면 됩니다.  
 스크롤을 더 내려봅니다. 



 메모라이즈 선언은 이걸로 하시면 됩니다. 앞에서 골라둔 마법 갯수 모두가 저 B100 셀만 복붙하면 되도록 되니까, 메신저
에는 이 셀을 복붙하면 됩니다. 복붙 해보면 자꾸 따옴표가 생기는 것 빼고는 잘 됩니다. 

 이 고객님은 메모라이즈 목록만 원하셔서 아침 메모라이즈 선언이 굉장히 간소하게 나오는데요, 가장 복잡한 드루이드 같은 
경우는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네. 사용법은 동일합니다. 주문 목록 우측 칸에 메모라이즈할 갯수만 써주면 엑셀이 알아서 지속시간 체크해서 시간/날
단위 버프들을 골라서 이 선언문에 반영해줍니다. 이 드루이드 같은 경우는 굿베리가 중첩되어 있는데 이 정도는 넘어갑시다..

 그리고 남아도는 1레벨 주문에 쓰기 좋은 굿베리 주문을 메모라이즈한 경우 저 아래 3번처럼 표현됩니다. 아침에 아예
주문 써버리지 않을 이유가 없는 주문이니까, 아침에 다 써버리고 굿베리만 들고다녀도 되겠지요. 
 이 드루이드가 굿베리 주문을 준비하지 않으면 아침 선언 종료한다는 선언이 자동으로 <4>에서 <3>으로 바뀌고, 굿베리
문장은 아예 사라집니다. 

 이상입니다. 

자전거 추천 받음.

ㅁ 잔차 경험
: 가까운 거리(20km) 정도는 자전거타고 계속 다니다가 최근 3년간은 안탔습니다. 100km이상 장거리는 수원 - 부산 루트나, 평택 - 강릉 루트, 천안 - 가평 루트 타본 것이 전부입니다. 세번 다 평속은 12~20 사이 정도로 달린 것 같고, 수원 - 부산에선 일행이 있었고 그 외엔 솔로로 탔습니다. 자출은 약 4개월 정도 편도 11km 거리를 다녔고 서울 ~ 안양 사이이다보니 중간에 남태령, 까치고개 정도(높은 언덕은 아닙니다만 매일 타기 조금 짜증나는 정도)가 있었습니다. 장마철에 관두고선 다시 타기 힘들어서 접었었는데 이게 만으로 2년 좀 더 전입니다. 장거리 여행은 모두 철TB(동네 걷기대회 뽑기 상품)로 했었고, 자출은 철TB 접이식 (1년 우유 마시니 준 것)으로 했었습니다. 그 이상의 기종은 친구 것을 잠시 타본 외에는 경험이 없습니다.

ㅁ 원하는 자전거상
: 30대 초반에 90kg 후반에 190cm 약간 못미치는 체형입니다. 주말에 인근 지역 (편도 4~50km 내외) 여행을 할 때 혼자 타고 다닐 수 있는 용도를 원합니다. 가끔씩은 2-300km도 갈겁니다. 거기에 덧붙여 출퇴근을 최대한 잔차로 하려고 합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은 중간에 고개는 없고 정말 완만한 오르막 완만한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조인데 자전거도로 자체는 잘 갖춰진 편도 15km 거리입니다. 야근이 잦다보니 가끔씩은 버스나 택시에 넣어와야할 것 같아서 미니벨로 접이식을 탈까 싶습니다. 또 여행가서 놀고 맥주나 막걸리라도 한잔 하면 자전거는 내 생명에 대해서는 자동차 음주운전만큼보다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대중교통수단에 넣어올 수 있는 형태를 찾고자 합니다. 광역시에 살고 있어서 전철이나 시내버스, 시외버스에 넣을 수 있는 것이었으면 하는데, 자전거를 여기 갖고 타본적이 없어서 보통 어떤 수준까지 허용되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미니벨로 접이식을 살까 싶었는데 (예컨대 티티카카 플라이트) 미니벨로는 타 본적이 없고 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수원- 부산 탈 때 서해안 쪽으로 해서 약 600km 정도를 8일에 갔었는데, 그때 절대로 자전거를 사면 로드를 사야겠다 생각했어서 지금 로드도 솔깃하긴 한데 앞에 말한 조건들 때문에 좀 걸리고 무엇보다 로드 자체를 제가 타본적이 없습니다. 엄청난 속도 성능 이런 것보다는 적당한 쾌적함과 목적지 가서 놀 체력은 남는 적당한 피로감 정도면 됩니다. 힘은 세서 뭐 들고 다니기 힘들다는 조건 때문에 가벼운 걸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달릴 때 연비는 중요하니 가벼운 게 싫다 이런 건 아닙니다. 예산은 일단 제가 이번에 산 걸 영원토록 계속 탄다 이런 건 아니고 미벨을 사든 미벨폴딩을 사든 하이브리드를 사든 로드를 사든 2~3년 타다가 다음 걸로 바꿔탄다는 개념으로 타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고가인 것은 좀 피하고 싶네요. 직장인이다보니 뭐 10만원이면 고가! 이런 생각은 아니고 대충 50 이하 정도에서 샀으면 합니다. 제가 개조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순정상태로 살 수 있는 것이었으면 합니다.

원래 한때 티티카카 플라이트 이뻐서 미벨 폴딩에 꽂혔다가 그건 원사이즈라길래 허리 다리 손목 등등이 걱정되고 뭐 복잡한 생각 중입니다.

적당한 자전거로 추천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


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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